202호
시계태엽 실제본! 본문
실제본으로 바꿔서 만들었다. 무슨 색 실이 더 잘 어울릴까 고민중이다.
흠이 있거나 뭐가 묻은 책은 버리기보다는 그래도 봉투를 만드는 편이 나을거 같아서 만들어봤다.
'끄적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끔의 외출, 가끔의 산책 (0) | 2020.05.15 |
---|---|
북바인딩 (0) | 2020.05.13 |
엉망 (0) | 2019.06.03 |
독립출판 | 퍼블리셔스 테이블 (0) | 2018.06.18 |
조각그림들 | 007 (0) | 2018.05.20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