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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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임

사진 | 일상의 기록 | Gudak | 007 |이디야랩

고징니 2018. 3. 16. 16:28


사진 | 일상의 기록 | Gudak | 007





맛 없는 라멘..... 엄청 배가 고팠는데도 입맛이 증발된 .....





​생일 선물!









이디야랩

여기까지가 구닥으로 찍은 사진.










이디야랩 논현동에서 작업했는데 일단 가는 길이 언덕언덕. 

나는 버스 타고 갔지만 지하철 탄 친구는 언덕을 걸어 올라왔음. 


 빵 맛은 보통 빵집 맛? 보통의 무난한 맛. 에클레어가 유명해서 에클레어를 먹었는데 엄청.. 딱딱하고, 깡깡 거리는 빵이어서 당황했다. 그리고 살짝 춥고, 약간 어두운 곳. 그리고 문 열어주는 분이 따로 있다. 알고 갔는데도 약간 당황함.  설 전날에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. 먼 곳은 아닌데 그렇다고 가기 편한 곳은 아니어서 더 갈일이 있을 지는 모르겠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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